인사말

“농가의 마음을 모아, 산업의 내일을 세웁니다“
“법으로 세우고, 자조금으로 키우는 버섯산업의 미래”
우리 산업은 기후 변화, 인력난, 생산비 부담 등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버섯을 키워오신 농가 여러분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왔습니다. 연합회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연합회는 산업의 체계적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버섯산업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소비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버섯 의무자조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우리 산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며,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산업 발전의 길을 선도하는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 회장 김 민 수